반응형 adhd부모3 나도 ADHD가 아닐까? ADHD 양육자라면 같이 치료 받는 게 좋은 이유 A가 ADHD라는 처방을 받고 나서, 아니 사실 받기 전부터 ADHD라는 것에 대해 공부할 때부터 의심했었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눈 앞의 물건도 잘 찾지 못하고, '아! 맞다'를 입에 달고 사는 남편 또는 어릴때 늘 시끄럽다는 이야기를 듣고 말이 많으며 늘 하고 싶은게 많은 내가 ADHD가 있을꺼라고 말이다. ADHD는 유전의 확률이 매우 높아서 부모 중 1명에게 ADHD가 있을 경우, 아이에게 유전될 확률이 40에서 60퍼센트나 된다고 한다. 만약 나와 남편이 모두 ADHD라고 한다면 그 확률은 75%까지 올라간다. 아이 넷을 낳았을 경우 그 중 3명은 ADHD일 수 있다는 뜻이다. 남편은 아직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나는 아이에 대한 양육스트레스가 너무 높아서 결국 주의집중력검사를 받아 ADHD를.. 2024. 12. 25. ADHD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5가지 방법 ADHD아이를 키우며 제일 힘든 점은 내가 이렇게 부모로써 부족한가? 하는 자괴감을 아이를 키우는 모든날, 모든 순간 느끼게 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이지만 ADHD 특유의 부주의함과 정신없음, 그리고 미친 듯한 충동성에 시달리다보면 내 아이지만 미칠듯이 밉고 머리로는 아이의 증상을 이해하지만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오르고 감정을 주체하기 너무 어려워진다. 이를 위해 부모교육이나 상담 등을 통해 아이의 증상을 이해하고 조금 더 너그럽게 아이를 키우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읽어보지만 사실 "선생님? 혹시 ADHD아이를 직접 키워보긴 하셨나요? 매일 이 요구와 요청, 이 정신없음을 실제로 경험해보시고 조언하시는 거 맞나요? 그거 아니면 한 마디도 하지 마세요!!"하고 쏴 붙여주고 싶어지는.. 2024. 10. 15. ADHD아이 주 양육자의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7가지(과잉행동/충동성/엄마표학습/분노 사전 차단 꿀팁까지) ADHD를 키워본 부모만 아는 감정이 있다. 내가 정말 나쁜 부모라는 생각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들이 ADHD인 것을 뻔히 알고 그래서 이해해줘야하는 것 역시 알고 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수 없게 되는 포인트가 있고 그때 폭발해버리고 나서 오는 후폭풍 같은 것 말이다. 대부분의 소아정신과의사들은 말한다. ADHD의 증상은 아이가 나빠서,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해줘야하며 혼내거나 화를 내지 말라고. 그렇게 되면 아이에게 쌓이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아이의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들어 악순환이 이루어진다고 늘 강조한다. 금쪽같은 내새끼나 유명한 소아과 의사들의 유튜브를 보면 항상 나오는 말이라 볼 때마다 반성모드를 장착하곤 하지만 가끔은 정말 한 번 붙들고 물어보고 싶다. ADHD를 혹.. 2023.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