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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10

아빌리파이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 (참고 아빌리파이를 시작하다 - https://kelly1817.tistory.com/14 ) 보통 CAT 검사를 받아 ADHD를 진단받고 나이나 상황에 맞는 ADHD약을 처방받는 게 보통의 수순이지만 (메디키넷이나 콘서타 또는 그 외의 약들) 나이가 너무 어릴 경우에는 ADHD약을 처방해주지 않는듯하다. 보통은 7세 이후에나 메디키넷을 처방해주고 그전에는 아빌리파이를 처방해주는 것이다. A의 경우엔 진단과 처방이 모두 7세가 넘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메디키넷->메디키넷+아빌리파이-> 메디키넷+아빌리파이+졸로푸트의 순으로 처방이 바뀌었고 A의 친척 형이자 나의 조카인 J는 콘서타->콘서타 증량-> 콘서타+졸로푸트의 순으로 처방이 바뀌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통합정보에 따르면 아빌리파이는 1. 조현병.. 2023. 4. 7.
ADHD약, 주말단약해도 될까? 메디키넷의 부작용에 대해 앞선 포스팅에서 알아보았다. (메디키넷 복용과 성장 사이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 - https://kelly1817.tistory.com/21 ) 아무래도 식욕부진이 가장 크게 와닿는 부작용이다 보니 엄마들은 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먹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마련인데 그러다 보면 주말에라도 약을 좀 안 먹일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나 역시 워낙에 마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먹일 수 있다면 학교 수업과는 상관없는 주말에라도 단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A는 불안 도가 높은 부작용 역시 같이 있었으므로 주말에 외출을 하게 되면 낯선 상황에서 긴장도와 불안 도가 높아지면서 즐겁게 상황을 즐기기보다는 본인의 현재 상황에 갇혀서 .. 2023. 4. 4.
메디키넷 복용과 성장 사이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 메디키넷이나 콘서타는 대표적인 ADHD약이다. 그리고 엄마들에게는 애증의 약이기도 하다. 복용했을 때의 놀라운 효과와 달리 각종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중 엄마들의 마음을 가장 쓰리게 하는 부작용은 아무래도 성장과 관련된 부분일 듯싶다. ADHD약 먹으면 키가 안 커요. 애가 워낙 작은데 약 먹고 더 안 커요. 가뜩이나 말랐는데 더 안 먹으니 속이 상해요... 이런 글들이 아주 많은 편이다... 메디키넷의 경우 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1. 식욕 저하(9에서 25퍼센트 정도) 2. 메슥거림(13퍼센트 정도) 3. 복통(6에서 7퍼센트 정도) 4. 구토(3퍼센트 정도) 5. 체중감소(7퍼센트 정도로) 두통이나 불면, 틱 같은 다른 부작용과 함께 식욕부진이나 저하, 소화 기능의 저하 등을 함께 가져온다. .. 2023. 4. 3.
아빌리파이를 시작하다 처음 A에 처방된 약은 메디키넷 5mg이었다. (참고: ADHD약, 메디키넷을 처음 복용했다. https://kelly1817.tistory.com/11 ) 첫 진료부터 처방을 받아와 풀 배터리 검사를 대기해서 받고 다시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는 사이 한 달 반의 시간이 지났고 아이는 그동안 다양한 부작용을 보여줬다. 몸무게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 용량이었지만 불안감이 치솟고 벌레를 두려워하며 낯선 곳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있었다. 풀 배터리 검사 결과를 듣고 약을 먹은 후 아이가 어떠냐는 의사의 물음에 나는 아이가 달라진 점에 대해 그대로 이야기했다. 물론 조금 더 동생과 나를 배려하고 공부를 시작하기 조금 수월하고 (공부할 때도 짜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어려웠지만 사실 제일 어려웠던 건 공부를 하자고..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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